이날 ‘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서는 제시가 미국에서 겪었던 인종차별 에피소드를 공개해 궁금증을 유발했다. 10대 시절 동양인이라는 이유로 차별받던 제시는 수업 도중 눈 찢는 흉내를 내며 놀리는 친구를 보고 화를 참지 못했고, 결국 그 친구 얼굴에 책을 집어 던지며 책상을 엎어버렸다는 것. 하지만 선생님마저도 제시를 나무라는 모습에 결국 그녀는 자리를 박차고 나간 뒤 “나와서 눈물을 흘렸다”고 전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제시는 친구들에게 괴롭힘을 당할 때 대처하는 방법을 조언해 이목을 끌었다. 그녀는 “다시 싸워야 된다”, “약한 사람이 있으면 사람들이 만만하게 보기 때문에 당당해져야 한다”는 진심 어린 메시지를 전하며 센언니의 탄생배경을 설명해 감탄을 유발했다는 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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