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몸이 하얀 토우프상어를 들고있는 길레스피씨 (SWNS 통신) © 뉴스1

(서울=뉴스1) 박혜연 기자 = 영국해협 와이트섬 인근에서 온 몸이 온통 하얀 희귀 상어가 발견됐다.
5일 영국 뉴스통신 SWNS에 따르면 '백상어'는 심해 조업을 하던 제이슨 길레스피씨의 그물에 걸렸다. 작은 까치상어과 토우프상어(tope shark)종으로 몸 길이는 90cm 정도이다.

길레스피씨는 통신과 인터뷰에서 토우프상어는 보호종이기에 포획을 안하지만 30년 어부 인생에서 가장 진기한 발견이기에 사진만 찍고는 바로 놓아주었다고 말했다.


상어는 온몸이 진주빛이 나는 하얀색이었으며 사진을 본 전문가들은 루시즘(백변증)으로 색소가 소실된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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