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전진의 주량이 공개됐다. /사진=SBS 제공

가수 전진의 주량이 공개됐다. 지난 5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 시즌2-너는 내 운명’에서 서장훈은 전진의 주량을 증언했다.
이날 류이서는 “저는 이제 여태 살면서 1년에 한두 번 맥주 500을 먹을까 말까 하는 즐기지도 않는 스타일인데 오빠는 사귀고 보니까 연예계 주당으로 소문나 있더라”고 걱정했고, 전진은 “컨디션 좋을 때는 한 식당에서 49시간 먹은 적 있다”며 주량을 자신했다.

이에 김구라는 “비현실적인 주량이다”며 전진의 주량을 인정했고 서장훈은 "전진을 당할 자가 없다. 소주 10병을 먹어도 안 취하더라. 연예인이고 아니고 다 합쳐도 전진보다 잘 먹는 사람을 본 적이 없다"라며 "아예 레벨이 다르다"라고 전해 놀라움을 더했다.

김구라는 “지상렬이 피에로 수준이다”고 거들었고 안선영도 “세포 자체가 다른 인간 마징간이다”고 말했다. 하지만 전진은 류이서와 결혼 후 1주일에 한번 맥주 3000cc를 마시는 것으로 약속했다고. 류이서와 만나 달라진 전진의 모습이 훈훈함을 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