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서천군은 해양수산부가 ‘송림항 어촌뉴딜300사업 기본계획’을 승인해 본격적인 사업을 추진한다고 6일 밝혔다.
주요 사업은 ▲송림항 및 유부도 접안시설 보강 ▲안길정비, 주민안전 CCTV 설치 ▲주차장 조성 등 4개 공통사업이다.
또 ▲송림갯골어울림센터 건립 ▲갯골사이로 조성 ▲유부도 주민복합커뮤니티센터 건립 ▲정주환경 개선 ▲경관사업 ▲생태정원 등 6개 특화사업 이다. 이 사업에는 총 사업비 127억 9000만 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군은 충남 서천교육청과 협의해 노후화된 송림초등학교 유부도 분교를 역사성을 고려해 최소한으로 정비한 후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 등재 및 도서 탐방객들을 위한 교육 공간으로 활용할 방침이다.
노박래 군수는 “어촌뉴딜사업을 통해 어촌 주민과 관광객이 모두 행복하고 다시 찾아오고 싶은 곳으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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