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릭스는 지난 7일 안과질환 치료제 프로그램을 프랑스 안과 전문기업 '떼아 오픈 이노베이션'에 기술을 이전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체결한 기술이전 계약 대상은 올릭스가 보유한 RNA 간섭 플랫폼 기술 기반 프로그램이다. 최대 6억7000만 유로(한화 약 9160억원) 규모다.
올릭스에 따르면 건성 및 습성 환반변성 치료제인 OLX301A 프로그램과 망막하 섬유화증 및 습성 황반변성 치료제인 OLX301D 프로그램에 대해 프로그램당 530만 유로(한화 약 72억원)를 지급 받는다.
향후 단계별 마일스톤 금액 1억616만 유로(약 2210억원)를 포함 총 1억6695만 유로(약 2282억원)도 받는다. 해당 프로그램이 상용화되어 제품으로 판매되면 매출액의 일정 비율로 별도 금액을 수령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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