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툰작가 박태준 아내 최수정이 걸그룹 마마무의 화사 절친으로 알려져 화제를 모으고 있다. /사진=최수정 인스타그램

웹툰작가 박태준 아내 최수정이 걸그룹 마마무의 화사 절친으로 알려져 화제를 모으고 있다. 박태준은 지난 7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올해 혼인신고를 했다"며 결혼식 없이 최근 연인과 정식 부부가 됐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박태준은 "연애는 10년 가까이 했다. 동거를 좀 길게 했는데, 지금은 친구랑 같이 사는 기분이다. 아내가 저한테 '베프(베스트 프렌드)'라고 부른다. 행복하다"라고 설명했다.

박태준의 아내 최수정은 지난 2010년 한중 합작 5인조 그룹 롯데걸스 멤버로 활동한 바 있다. 최수정이 대중에게 더 익숙한 이유는 '화사 친구'로 유명하기 때문이다. 그는 지난해 7월 방송된 MBC '나혼자산다'에 그룹 마마무 멤버 화사의 절친한 언니로 출연한 바 있다.

당시 방송에서 화사는 최수정에 대해 "친한 언니다. 같이 연습생 생활을 했다. 마마무가 될 수도 있었던 언니"라며 연습생 시절부터 최수정과 남다른 친분을 이어오고 있음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