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전 원내대표의 자녀 입시 비리 의혹에 대한 법원의 압수수색 영장 기각을 두고 김진애 열린민주당 의원이 이른바 ‘서울대 카르텔 의혹’을 제기하면서다.
지난 2019년 나 전 의원이 회장을 맡았던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기관 스페셜올림픽코리아(SOK)에 딸 김모씨가 임원으로 선정된 사실이 밝혀져 논란이 됐다. 이에 검찰은 관련 압수수색 영장을 청구했지만 법원은 이를 통째로 기각했다.
김진애 열린민주당 의원은 지난 7일 국회에서 열린 법제사법위원회 대법원 국정감사에서 김인겸 법원행정처 차장에게 “서울대 법대 82학번 카르텔이 적용된 게 아니냐”며 의혹을 제기했다.
나 전 의원과 남편인 김재호 서울고법 부장판사, 김 차장이 모두 같은 학교·학번인 점이 영장 기각에 작용한 게 아니냐는 것이다.
나 전 원내대표는 이러한 의혹에 대해 8일 SNS에서 “국민의 시선을 돌리고 불만 여론에 물타기를 하기 위해 저를 또 타깃으로 삼은 것”이라며 “민주당이 그토록 저를 불러 세워서 괴롭히고 싶다면 저 역시 기꺼이 (국정감사에) 출석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작년 조국 사태에 이어 추미애 사태에서도 어김없이 저를 끄집어내 정치 공세를 벌인다”며 “나경원을 수도 없이 죽이려 하고 있다. 최소한의 도의는커녕 뻔뻔함이 이 정권의 본질”이라고 비판했다.
나 전 의원은 “저는 당당하게 헤쳐 나갈 것이다. 진실은 늘 이긴다”며 글을 마무리했다.
지난 2019년 나 전 의원이 회장을 맡았던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기관 스페셜올림픽코리아(SOK)에 딸 김모씨가 임원으로 선정된 사실이 밝혀져 논란이 됐다. 이에 검찰은 관련 압수수색 영장을 청구했지만 법원은 이를 통째로 기각했다.
김진애 열린민주당 의원은 지난 7일 국회에서 열린 법제사법위원회 대법원 국정감사에서 김인겸 법원행정처 차장에게 “서울대 법대 82학번 카르텔이 적용된 게 아니냐”며 의혹을 제기했다.
나 전 의원과 남편인 김재호 서울고법 부장판사, 김 차장이 모두 같은 학교·학번인 점이 영장 기각에 작용한 게 아니냐는 것이다.
나 전 원내대표는 이러한 의혹에 대해 8일 SNS에서 “국민의 시선을 돌리고 불만 여론에 물타기를 하기 위해 저를 또 타깃으로 삼은 것”이라며 “민주당이 그토록 저를 불러 세워서 괴롭히고 싶다면 저 역시 기꺼이 (국정감사에) 출석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작년 조국 사태에 이어 추미애 사태에서도 어김없이 저를 끄집어내 정치 공세를 벌인다”며 “나경원을 수도 없이 죽이려 하고 있다. 최소한의 도의는커녕 뻔뻔함이 이 정권의 본질”이라고 비판했다.
나 전 의원은 “저는 당당하게 헤쳐 나갈 것이다. 진실은 늘 이긴다”며 글을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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