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김정한 기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제2차 TV 대선토론에 불참하고 대신 선거유세를 지속할 예정인 것으로 나타났다.
8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트럼프 대선 캠프는 성명을 통해 트럼프 대통령이 조 바이든 민주당 대선 후보와의 TV토론 대신 유세에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
앞서 대통령 직속 토론위원회는 오는 15일 예정된 제2차 TV 대선 토론을 비대면의 가상(원격)으로 진행될 것이라고 밝혔다.
하지만 이 발표 직후 트럼프 대통령은 폭스 비즈니스 네트워크의 진행자 마리아 바티모와의 화상 인터뷰에서 "가상 토론은 하지 않을 것"이라고 반대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자신이 선거유세를 치르기에 충분한 건강한 상태라고 강조했다. 또한 자신이 전염성이 있다고는 생각하지 않는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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