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비 소속사 엠에이피크루의 이정권 대표는 지난 8월 자신의 페이스북에 기안84를 암시한 글을 올렸다. 해시태그를 통해 84라는 숫자를 적은 것.
이 대표는 “2016년 12월 KBS 예능 방송 녹화 중 솔비에게 대놓고 퉁명스럽다 못해 띠꺼운 표정으로 ‘그림 왜 그려요? 전공생들이 싫어해요’라고 말하며 무안 줬던 사람이 최근 발표한 웹툰을 보니 그 내용이 정말 역겹고 충격”이라고 했다.
앞서 솔비와 기안84는 2016년 12월 KBS 2TV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3’에 함께 출연한 적이 있다.
이 대표는 “그날 녹화장에는 그 사람의 말로 인해 다른 사람들까지도 솔비가 미술 작업을 하는 것 자체가 무슨 큰 잘못을 하고 있는 것 마냥 몰아갔었던 아주 기분 나쁜 기억이 있으며 무척이나 솔비가 당혹스러워했던 모습이 잊혀지지가 않는다”고 설명했다.
이어 “당신의 자유지만 그때 나도 당신한테 묻고 싶었던걸 이제서야 물어볼까 해. 그렇게 그림 잘 그리는 당신은 그림만 그리지 왜 자꾸 방송에 나오나요?”라고 비꼬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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