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김민성 기자 =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10일 대전, 충남이 혁신도시로 지정된 데 대해 "대전·충남 시·도민 여러분께 축하한다"고 밝혔다.
이 대표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혁신도시가 대전·충남의 새로운 발전과 국가균형발전에 기여하길 바란다"며 이렇게 적었다.
앞서 대통령직속 국가균형발전위원회는 지난 8일 본회의를 열어 국토교통부가 심의 요청한 대전, 충남 혁신도시 지정 안건을 의결했었다.
이에 대해 이 대표는 "혁신도시 지정이 결정됐지만 이제부터 할 일도 많다. 앞으로도 함께하겠다"고 했다.
한편, 전날(9일) 정의당 대표로 선출된 김종철 신임 대표에 대해선 "김 대표가 약속한대로 민주당을 긴장하게 할 진보적 의제들을 제기해 주길 기다리며 열린 마음으로 공유하겠다"며 "민주당은 민주주의와 민생복지를 함께 추구하는 파트너로서 정의당을 존중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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