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예능 프로그램 ‘놀면 뭐하니’를 통해 결성된 프로젝트 그룹인 환불원정대가 데뷔곡을 공개하자마자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사진='돈 터치 미' 앨범 커버
MBC 예능 프로그램 ‘놀면 뭐하니’를 통해 결성된 프로젝트 그룹인 환불원정대가 데뷔곡을 공개하자마자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가수 엄정화(활동명 만옥), 이효리(천옥), 제시(은비), 화사(실비) 등으로 구성된 환불원정대는 10일 오후 6시 첫 활동곡인 ‘돈 터치 미’(DON'T TOUCH ME)를 공개했다.

‘돈 터치 미’는 공개 직후 각종 음원차트 1위를 점령했다. 이튿날인 11일 오전 8시30분 기준으로도 지니뮤직, 벅스뮤직, 소리바다 등 주요 음원차트 1위에 오른 상태다. 최근 24시간 동안의 이용량 중 스트리밍 40%, 다운로드 60%를 반영한 ’멜론 24Hits’에는 4위를 기록했다. 

특히 ‘놀면 뭐하니’는 음원 수익을 전액 기부한다고 밝혀 누리꾼들의 호평을 받고 있다. 제작진은 “언제나 진행된 프로젝트 결과물에서 생기는 수익을 ‘기부’라는 방식으로 사회 곳곳으로 환원시켜왔다”며 “이번 음원수익 전액 기부로 시청자들에게 재미를 선사하는 인기 예능의 선한 영향력과 공익성에 대해 다시 한 번 사회적인 분위기를 제고시키고 선한 행보를 이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돈 터치 미’는 지미 유(유재석)가 국내 최고 히트곡 제조기 블랙아이드필승(최규성·라도)과 전군의 합작을 이뤄내 탄생시킨 곡이다. 사람마다 가지고 있는 개성은 틀린 게 아니고 다름이며 우리는 개성 있는 삶을 살아야만 하고 존중받아야 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