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전준우 기자 = 서울 동대문구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2명 추가로 나왔다.
11일 동대문구에 따르면 답십리2동과 이문2동에서 각각 추가 확진자가 발생했다.
답십리2동 167번 확진자는 다른 구에 사는 회사동료를 통한 감염으로 추정된다. 기침 등 증상을 보여 전날 중구보건소에서 선별 검사를 받고 이날 확진 판정을 받았다. 동거가족 1명은 자가 격리 중이다.
이문2동 확진자도 타구 확진자를 통한 감염으로 추정된다. 기침, 인후통, 근육통 등 증상을 보였다. 주민등록상에는 동대문구 주민이지만 다른 구에서 실거주 중으로 8~11일 구내 이동 동선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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