낡은 이효리의 속옷을 본 이상순이 “난 내 속옷에 신경 쓴다”며 새침하게 이야기하자, 웃음이 터진 이효리는 “몸매나 신경써”라고 응수해 웃음을 자아낸다. /사진=카카오TV 제공

낡은 이효리의 속옷을 본 이상순이 “난 내 속옷에 신경 쓴다”고 말하자 이효리가 “몸매나 신경써”라고 응수해 웃음을 자아낸다.
12일 공개되는 카카오TV 오리지널 예능 '페이스아이디(FACE ID)'에서 대표적인 워너비 스타부부로 손꼽히는 이효리와 이상순은 소소하지만 편안하고 유쾌한 찐부부 일상으로 색다른 재미를 전한다.

여느 부부들과 마찬가지로 사소한 일에 티격태격 장난도 치며 함께 시간을 보내는 담백한 스타 부부의 일상 속에서도 그들만의 코믹하고 따뜻한 분위기가 전해지며 웃음과 재미를 선사할 전망이다.


이효리의 낡은 속옷을 본 이상순이 “난 내 속옷에 신경 쓴다”며 새침하게 말하자 웃음이 터진 이효리가 “몸매나 신경써”라고 응수하는 등 애정 어린 그들만의 티키타카가 펼쳐진다. 속옷 디스로 시작된 잔소리는 이윽고 빨래를 던지고 머리끄댕이를 잡는 난투극으로 이어지며 절로 웃음을 자아낼 전망이다.

이상순과 함께하는 유쾌한 평소 일상과 스마트폰 대화를 공개해왔던 이효리는 개와 산책을 하면서도 다정하게 영상통화를 하는가 하면 함께 스마트폰 앱으로 작곡하며 기타를 치고 노래를 부르는 모습 등 다양한 일상을 공개할 예정이다.

첫 촬영날 스마트폰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는 폰맹의 면모를 보였던 이효리는 '페이스아이디'를 통해 “핸드폰보다 나 자신에 대해서 알게 됐다. 주로 쓰는 앱이 무엇에 관련된 건지, 주로 문자하는 사람이 누군지, 자기 자신에 대해 뒤늦게 알게 됐다”며 7주간 일상을 공유해 온 시청자들에게 훈훈한 마지막 메시지를 전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