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도봉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의료진들이 코로나19 진단검사를 하고 있다. 2020.10.4/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

(서울=뉴스1) 장지훈 기자 = 서울 도봉구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입원했던 방학1동 소재 의성한방병원 직원·환자를 대상으로 진단 검사를 실시한 결과 모두 음성 판정이 나왔다고 12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의성한방병원에서 입원 치료를 받은 구민 1명(구 219번 확진자)이 전날(11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에 구는 해당 병원에 방역반을 긴급 투입해 소독을 진행하는 한편 병원 종사자와 입원환자 101명에 대해 진단검사를 진행했다.


검사 대상 전원은 이날 오후 음성 판정을 받았다.

구는 "밀접 접촉이 파악된 환자와 직원에 대해서는 자가격리 조치했으며 지속해서 모니터링을 실시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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