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 Δ윤석헌 금융감독원장 = "금감원이 가지고 있는 인력과 수단, 말하자면 칼이 그렇게 날카롭지 못하다"(국회 정무위의 금융감독원 국감에서 옵티머스자산운용의 대규모 펀드 환매 중단 사태를 사전에 막지 못한 점에 대한 지적이 나오자)
Δ모종화 병무청장 = "스티브 유는 한국사람이 아니고 미국사람…. 병무청장 입장을 밝히라고 하면 입국금지돼야 한다"(국회 국방위의 병무청 국감에서 유승준씨의 입국 문제에 대한 병무청의 입장을 묻자)
Δ박수영 국민의힘 의원 = "이런 데(소방정) 돈 왕창 써야 한다. 의원들이 합심해 돕겠다"(국회 행정안전위 소방청 국감에서 여야 의원들이 의기투합해서 돈을 쓰라고 독려해 눈길)
Δ이채익 국민의힘 의원 = "생식기와 관련된 건 남성의 자존심이다. 컴플렉스로도 이어져"(국회 국방위의 병무청 국감에서 이 의원은 생식기로 신체등급을 나누는 것에 대해 문제점을 지적하며)
Δ조명희 국민의힘 의원 = "비대면 하니까 이렇게 통신이 느린 거 한국인터넷진흥원 탓 아닙니까. 업무 제대로 되는 겁니까? 한번 대답해 보십시오."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의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하 기관 국감, 처음으로 진행된 완전 영상국감 진행 중 답변에 몇 초간 버퍼링이 발생하자)
Δ김병욱 국민의힘 의원 = "한국교직원공제회가 일본 전범기업에 2년 동안 57억원을 투자했다. 친일단체로 전락했다고 봐도 되는 것 아니냐"(국회 교육위원회 국감에서 김 의원이 한국교직원공제회가 13개 전범기업에 투자한 것을 지적하며)
Δ김성주 더불어민주당 의원 = "중고거래 애플리케이션인 당근마켓에서 중고 의약품인 식욕억제제 디에타민을 직접 구매했다"(국회 보건복지위원회의 식품의약품안전처 국감에서 마약류관리법에 의해 향정신성 전문의약품이자 필로폰 중독자 사이에선 마약 대체재로 쓰이는 의약품을 구매했다며 당근마켓의 부실관리를 지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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