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회장은 13일 기자들을 만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가 예상보다 길어지며 내년 건설투자와 취업자수 전망이 각각 최대 4조3000억원, 2만6000명 정도 감소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건설산업 침체 장기화가 우려된다"고 말했다.
협회에 따르면 SOC 예산은 2017년 정부예산의 5.5%를 차지했지만 2021년엔 4.6%로 감소했다. 김 회장은 경기회복을 위해 SOC 예산을 30조원 이상으로 편성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김 회장은 또 “건설협회가 경제 5단체에 속했다가 7단체, 8단체까지 내려오게 됐다”며 “앞으로 협회의 위상을 높이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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