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유새슬 기자 =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가 보수 야권 주자들의 대권 정견 무대로 진행되고 있는 '더 좋은 세상으로' 세미나(마포포럼)에 강연자로 참석한다.
14일 국민의당 관계자는 뉴스1과 통화에서 "안 대표가 다음달 12일 마포포럼에 참석한다"고 전했다.
마포포럼은 이른바 '킹메이커'를 자처하는 김무성 전 미래통합당(국민의힘 전신) 의원이 지난 6월 꾸린 포럼으로, 다수의 중진을 포함한 전·현직 의원 60여명이 참여하고 있다.
지난 8일에는 김종인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포럼 연단에 섰고 오는 15일에는 원희룡 제주지사가 같은 무대에 오른다.
김 위원장은 당시 기자들과 만나 "앞으로 대권에 관심 있는 당내 분들이 차례차례 나타날 것"이라며 "여기 모임에서 원희룡, 유승민, 오세훈 등이 대권에 대한 포부를 말할 것"이라고 말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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