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사잇소리’는 층간소음 문제로 벌어지는 아래층 작가지망생과 윗층 연쇄살인마의 이야기를 다룬 스릴러작이다.
류화영이 연기하는 시나리오 작가지망생 화영은 극중 층간소음으로 받는 스트레스를 작가적인 상상력으로 풀어내다 급기야 살인사건까지 파헤치는 외유내강형 여성이다.
층간소음을 일으키는 주범인 윗집 주인을 관찰하다가 어느덧 살인자의 표적이 되는 여자주인공으로, 긴장과 두려움에서 멈추지 않고 이를 극복하는 과정을 생동감있게 그려내며 그녀만의 연기세계를 넓혀가는 모습을 선보일 예정이다.
걸그룹 티아라 출신인 류화영은 데뷔작이기도 한 2014년 단막극 ‘엄마의 선택’ 때부터 연기력을 인정받았다. 이후 ‘청춘시대’ ‘구여친클럽’ ‘돌아와요 아저씨’ ‘매드독’ ‘뷰티 인사이드’ 등 다양한 작품에서 활동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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