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학범 감독이 이끄는 U-21(21세 이하) 대표팀의 김현우(대한축구협회 제공) © 뉴스1

(서울=뉴스1) 김도용 기자 = 김학범 감독이 이끄는 U-21(21세 이하) 대표팀이 김정수 감독의 U-19대표팀(19세 이하) 대표팀과의 첫 연습 경기에서 완승을 거뒀다.
U-21대표팀은 15일 오후 파주NFC에서 펼쳐진 U-19 대표팀의 연습 경기에서 1차전에서 멀티골을 기록한 김현우를 앞세워 3-1로 승리했다.

지난 13일부터 소집을 시작한 두 팀의 첫 연습 경기는 파울루 벤투 A대표팀 감독과 코칭스태프, 김판곤 전력강화위원장이 지켜보는 가운데 치러졌다. 이번 연습 경기는 전, 후반 각각 50분씩 진행됐다.


'형님' U-21 대표팀은 전반 10분에 나온 김현우(제주)의 선제골로 기선을 제압했다. 이어 전반 41분 김현우가 추가골을 넣으면서 달아났다. U-21대표팀은 후반 38분에 터진 이호재(고려대)의 골로 승리를 확정지었다.

U-19 대표팀은 후반 45분에 나온 정상빈(매탄고)의 만회골로 무득점 패배를 겨우 모면했다.

두 팀은 17일 한 번 더 연습 경기를 치르고 해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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