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권율과 김태훈이 제18회 아시아나국제단편영화제(18th Asiana International Short Film Festival, 집행위원장 안성기) 개막식과 폐막식의 사회자로 선정됐다.
▲제18회 아시아나국제단편영화제 개막식 사회를 맡은 권율(왼쪽), 폐막식 사회를 맡은 김태훈(오른쪽)
먼저 개막식 사회는 배우 권율이 맡는다. 영화 '명량', '최악의 하루', '사냥' 등에 출연, 다양한 캐릭터를 소화하며 매력을 발산하고 있는 권율은 스크린을 넘어 드라마 '귓속말', '해치', '보이스 시즌2, 3'와 같은 드라마에서도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제16회 아시아나국제단편영화제 개막식을 비롯해 다양한 영화제와 시상식에서 MC를 맡은 바 있다.
폐막식 사회를 맡은 김태훈 배우는 아시아나국제단편영화제와 끈끈한 관계를 이어오고 있다. 제7회 아시아나국제단편영화제 "단편의 얼굴상"을 수상한 후 다음 해 특별심사위원으로 활동, 이후 매년 폐막식 사회자를 맡고 있는 김태훈은 영화 '69세', '말모이', 최근 드라마 ' (아는 건 별로 없지만) 가족입니다'의 활동과 현재 제작하고 있는 '나빌레라'의 촬영 중에도 흔쾌히 폐막식 사회를 수락하여 영화제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번 폐막식에선 장성란 영화 저널리스트와 함께 공동 사회를 맡았다.

한편 제18회 아시아나국제단편영화제 개막식은 10월 22일 19시, 폐막식은 10월 25일 19시에 네이버TV를 통해 온라인 생중계 된다. 10월 22일부터 25일까지 4일간 열리는 아시아나국제단편영화제 티켓은 네이버와 씨네큐브 홈페이지에서 예매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