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김진희 기자 = 서울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20명이 나왔다.
18일 서울시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서울 지역 코로나19 확진자는 전날보다 20명 늘어난 5688명이다. 현재 487명이 격리돼 치료받고 있고 5132명이 완치 판정을 받아 퇴원했다.
코로나19로 인한 사망자는 이날 1명이 추가되면서 총 69명이 됐다. 서울 69번째 사망자는 성북구 확진으로 집계됐으며 감염경로는 아직 파악되지 않았다. 이 사망자는 9월 17일 양성 판정을 받아 국립중앙의료원에서 치료받다가 전날 숨졌다.
일일 신규 확진자 수는 6일 연속 30일 미만을 기록하고 있다. 11일 31명이 신규 확진된 이후 12일 20명, 13일 23명, 14일 25명, 15일 18명, 16일 18명, 17일 20명이 각각 추가됐다.
이날 신규 확진자 20명 중 9명이 강남구 CJ텔레닉스 관련 확진자다. 강남구 소재 CJ텔레닉스 콜센터에서는 15일 타 지역 거주자가 최초 확진됐다. 관련 확진자는 이날 서울 지역에서 9명이 무더기로 나와 총 14명으로 증가했다.
송파구 잠언 의료기 관련 확진자도 이날 1명(누적 9명) 추가됐다.
해외 접촉 관련 확진자는 2명이 늘어 총 444명이 됐다.
이 밖에 기타 분류는 6명 늘어난 3024명, 감염경로 조사중 확진자는 2명 증가한 977명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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