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최은지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은 50년 만에 최다 표차로 총선에서 압승해 재선에 성공한 재신다 아던 뉴질랜드 총리(40)에게 "압도적 재선 승리를 진심으로 축하한다"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후 자신의 SNS에 글을 통해 "총리님의 공감, 배려, 소통의 리더십은 위기 속에서 더욱 빛났다"라며 "전 세계적 코로나 위기를 함께 극복해 나가며, 한국과 뉴질랜드 양국 관계의 지속적인 발전을 기원한다"고 말했다.
17일(현지시간) 개최된 뉴질랜드 선거에서 아던 총리의 노동당이 49.1%를 득표해 1996년 혼합형 비례대표제를 도입한 이후 첫 단독 과반을 달성하며 재집권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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