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 의원은 이날 공주시의회 제222회 임시회에서 5분 발언을 통해 “지난 8일 국가균형발전 위원회에서 대전·충남 혁신도시를 지정했다”며 “양승조 지사는 세종시 출범으로 인해 충남의 인구·면적·경제적 손실등을 혁신도시 지정의 당위성으로 제시했다”고 밝혔다.
특히 “혁신도시 지정 신청서에 세종시에 많은 것을 내준 공주시를 배제한 채 내포 신도시를 입지로 명시했다”고 지적했다.
그는 “한 발 늦은 것으로 푸념할 시간이 없다”며 “대전과 충남 15개 시·군이 공공기관 유치를 위한 치열한 경쟁이 시작됐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시의 강점과 약점을 냉정히 인식하고, 전쟁에 뛰어들어야 할 때”라고 주장했다.
정 의원은 “유치 가능한 공공기관을 분석해 민·관·정·학의 모든 역량이 결집된 범 공주 TF팀의 구축을 집행부”에 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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