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감정원의 주간 집값 통계가 부정확하다는 지적이 나왔다. 사진은 서울시내 한 아파트 밀집 지역. /사진=뉴시스 DB
한국감정원이 제공하는 주간 아파트 매매 가격 지수가 부정확하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19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이종배 국민의힘 의원에 따르면 한국감정원이 제공하는 주간 지수와 월간 지수의 차이가 커 주간 지수를 다 합쳐도 월간 지수에 훨씬 미치지 못한다.

이 의원은 “알아본 바에 따르면 월간은 그나마 정확하게 조사가 되는데 주간은 신속한 결과 도출을 위해 좀 부정확한 부분이 있다고 한다”며 “샘플만 늘린다고 될 문제인가 싶다”고 지적했다.


이에 김학규 한국감정원장은 “지적에 대해 개선할 수 있는 부분은 개선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