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타이어는 올 초 GT 클래스의 공식 타이어 공급사로 참여한 데 이어 해당 클래스에 네이밍 스폰서로도 역할을 확대했다. 이에 올 시즌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GT 클래스는 ‘금호 GT (KUMHO GT)’ 클래스로 변경된다.
시즌 5~6라운드를 앞둔 금호 GT클래스는 오는 24~25일 인제 스피디움에서 열리는 ‘강원 국제 모터페스타’의 일환으로 개최된다.
김상엽 금호타이어 부사장은 “금호타이어는 국내외 다양한 모터스포츠 대회의 공식 타이어로 활약하며 글로벌 타이어 브랜드로서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다”며 “이번 네이밍 스폰서십 체결을 통해 양사가 모두 윈윈하고 국내 모터스포츠 활성화에 적극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동빈 슈퍼레이스 대표는 “국내 모터스포츠 발전을 위해 금호타이어에서 보여주시는 변함없는 관심과 지원에 감사드린다”고 화답했다.
금호타이어는 2014년 가수 겸 방송인인 김진표 감독과 일본 출신의 전 F1 드라이버 이데유지 선수, 정의철 선수 등이 포진한 엑스타 레이싱팀을 창단했다. 올해는 팀 종합포인트 2위를 달리는 중이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