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1일 오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세포기반 코로나치료제 국제 개발 동향 및 국내 정책 토론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0.10.21/뉴스1 © News1 성동훈 기자

(서울=뉴스1) 이우연 기자 =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21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치료제 개발 현장을 방문해 개발 경과를 점검한다.
당 국난극복 K-뉴딜위원회 위원장을 맡은 이 대표와 한정애 정책위의장, 오영훈 비서실장, 신영대 대변인을 비롯해 국난극복 K-뉴딜위원회 소속인 김한정 의원(코로나국난극복 본부장), 김성주 의원(방역본부 본부장)은 이날 오후 경기도 용인시에 위치한 GC녹십자 R&D센터를 찾는다.

이들은 GC녹십자 측으로부터 치료제 개발 경과를 보고 받고 현장의 의견을 청취한다. 이어 실험실 등 R&D 센터를 둘러보며 관계자를 격려할 계획이다.


이 대표는 지난 18일에는 코로나19 항체 지료제를 개발하는 인천 송도 셀트리온 제2공장을 방문해 코로나 조기종식을 강조한 바 있다.

한편 이 대표는 이날 오전에는 4강 대사 예방의 일환으로 도미타 고지 주한 일본대사를 접견할 예정이다.

이어 지난해 12월 발생헀던 경북대 화학실험실 폭발사고 당사자들을 만나 대학의 연구 활동에 종사하는 학생연구원이 사고를 당했을 때 구제받도록 하는 산업재해보상보험법 개정안의 연내 처리를 강조할 예정이다.


오후에는 전국여성단체협의회가 개최하는 제55회 전국여성대회에 참석해 축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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