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모비스가 무려 1000건에 이르는 친환경 경영 관련 특허와 국제 인증을 보유한 것으로 알려졌다.
23일 현대모비스에 따르면 친환경 경영 관련 노력과 성과를 인정받아 ‘2020 국제 환경규제 대응 우수기업’에 선정돼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포상은 지난 21일 대한상공회의소에서 개최된 ‘2020 국제 환경규제 대응 엑스포 행사’에서 이뤄졌다.

제품 개발 단계에서부터 유해화학물질 성분 분석을 통해 적합성이 확인된 원재료만을 적용하고 있다는 게 회사의 주장. 또 제조 과정에서의 오염 요인을 차단하고 있으며 최종 제품에 대해서도 유해화학물질 성분 검사를 통해 친환경 제품을 생산하고 있다.


현대모비스는 사전에 파악된 유해화학물질 위험부품을 자체적으로 분석할 수 있는 ‘유해화학물질 전담 품질분석실’도 신설했다. 이 분석실은 총 18종의 분석장비를 보유하고 있으며 현대모비스와 협력사가 관리하고 있는 연간 1만2000여개의 부품을 모두 분석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