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6일 서울 중랑구 보건소에 마련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선별진료소에서 의료진이 업무를 보고 있다./뉴스1 © News1

(서울=뉴스1) 정지형 기자 = 서울 중랑구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2명 추가로 나왔다.
중랑구는 23일 관내 203번·204번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구에 따르면 상봉1동에 거주하는 203번 확진자는 신내성모정형외과 집단감염 관련 확진자다.


전날(22일) 확진판정을 받고 서울의료원으로 옮겨졌다.

203번 확진자는 지난 14일부터 22일까지 신내성모정형외과 입원 중 17일 오후와 20일 오전 2층 물리치료실과 외래진료실을 방문했다.

구는 17일과 20일 신내성모정형외과 방문자 중 코로나19 의심 증상이 있는 경우 중랑구보건소 선별진료소를 방문해 검사를 받을 것을 안내했다.


또한 면목5동에 거주하는 204번 확진자는 경기 광주시 SRC재활병원 집단감염 관련 확진자다.

지난 21일 인후통 등 증상이 나타나 이튿날 진단검사를 실시하고 이날 확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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