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 24일(현지시간)까지 이틀 연속으로 가장 많은 수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일일 신규 확진자가 나왔다. © 뉴스1

(서울=뉴스1) 최종일 기자 = 미국에서 24일(현지시간)까지 이틀 연속으로 가장 많은 수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일일 신규 확진자가 나왔다고 AFP통신이 존스홉킨스 대학 데이터를 인용해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미국에선 23일 오후 8시30분부터 24시간 동안 8만8973명의 신규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이는 전날 수치 7만9963명을 크게 웃도는 것이다.

이로써 미국의 누적 확진자 수는 856만8625명으로 증가했다. 세계 1위 기록이다. 누적 사망자도 세계에서 가장 많은 22만4751명이다.


미국에서 감염자가 많이 나오는 곳은 북부와 중서부 지역이며, 50개 주 가운데 약 35개 주에서 발생 건수가 증가하고 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