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한 사람과 자동차 극장에 간다고 밝힌 김민아는 설레는 표정을 감추지 못한 채 어딘가로 전화를 걸기 시작한다. 곧이어 의문의 남성이 전화를 받았고, 김민아는 "오늘 잊지 않았지?"로 시작해 "향수도 뿌리고 멋있게 하고 와"라며 달달한 통화를 이어 나간다. 데이트 준비에 한껏 들뜬 김민아의 모습을 본 스튜디오 출연진들은 그 상대가 누구일지 각자 추리하며 토론을 했다.
김민아와 함께 영화를 볼 남자는 바로 매니저였다. 영화를 함께 보기로 한 매니저를 위해 집에서 옥수수알로 손수 팝콘을 만든 김민아는 영화를 보기 전 팝콘을 순식간에 먹어버린 것도 모자라 매점에서 라면을 폭풍 흡입해 폭소를 유발했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