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바이브컴퍼니
바이브컴퍼니가 코스피 상장 첫날인 28일 혼조세다. 상장 첫날인 만큼 비교적 주가 변동성이 높은 것으로 풀이된다.

28일 오전 9시21분 기준 바이브컴퍼니는 3만71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시초가를 공모가(2만8000원)보다 1만2000원(42.8%) 높은 4만원에 형성했다. 

앞서 바이브컴퍼니는 공모 과정에서 흥행에 성공했다. AI(인공지능) 및 빅데이터 기술 경쟁력 등이 주목받았다.

바이브컴퍼니는 지난 12~13일 진행한 국내외 기관투자자 대상 수요예측에서 경쟁률 1221대 1을 기록했으며 공모가를 희망공모가밴드(2만3000~2만8000원) 최상단인 2만8000원으로 정했다.

이후 지난 19~20일 진행한 일반 투자자 대상 공모주 청약에서 경쟁률 1266.22대 1을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