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19 여파로 지난 8월 중 광주·전남지역 '서비스업' 취업자 수가 2만명 넘게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28일 한국은행 광주전남본부가 내놓은 '최근 광주·전남지역 실물경제 동향'에 따르면 광주 제조업 생산은 전년동월대비 8.2% 증가했다. 업종별로 전기장비(-5.5%) 등이 감소했으나 ▲자동차(10.9%)▲기계장비(15.8%) 등이 증가하면서 전월(10.6%)에 이어 증가세를 유지했다.
대형소매점 판매는 전년동월대비 5.8% 감소했으며, 승용차 신규등록대수는 2630대로 전년동월대비 3.1% 감소했다.
건축착공면적은 전년동월대비 109.7% 증가했으나, 건축허가면적은 2.7% 감소했다.
수출은 ▲전자전기(20.1%)▲자동차(25.3%) 등을 중심으로 전년동월대비 16.7% 증가했다.
같은 달 취업자 수는 ▲사업·개인·공공서비스업(-5400명, 전년동월대비 증감)과 ▲제조업(-2700명)을 중심으로 6100명 감소로 전환됐다. 소비자물가는 전년대비 0.6% 상승했다.
전남 8월 제조업 생산은 ▲기타 운송장비(-35.6%)▲석유정제(-11.3%) 등을 중심으로 감소세가 이어지며 전년동월대비 3.4% 감소했다.
대형소매점 판매액지수(0.0%)는 전년동월(3.8%)과 같은 수준이며, 승용차 신규등록대수는 5780대로 전년동월대비 22.3% 증가했다. 건축착공면적(-31.0%)과 건축허가면적(-34.0%)은 모두 감소했다.
수출은 선박(419.6%)은 늘었으나 ▲석유제품(-47.3%) 등이 줄어 전년동월대비 6.0% 감소했다.
취업자 수는 ▲사업·개인·공공 서비스업(1만8000명)에서 감소했으나▲농림어업(1만7500명)▲제조업(1만3500명)이 증가하면서 4200명 증가했다. 소비자물가는 전년동월대비 1.4% 상승했다.
"코로나19 예방수칙, '의무'이자 '배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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