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외 임직원과 20여개 협력사가 참여한 이번 컨퍼런스는 현대엔지니어링이 운영 중인 국내 최대 규모의 플랜트 설계 조직 ‘엔지니어링센터’가 주관했다.
‘엔지니어링센터’는 플랜트 설계 비전 2025를 수립하고 설계 품질의 고도화를 통해 프로젝트의 물량, 원가, 공기 등 수익성 확보를 목표로 한다. 이를 위한 전략으로 빅데이터에 기반한 AI 설계 구현 기술 개발뿐만 아니라 다양한 기술 경쟁력 확보 전략을 펼치고 있다.
이번 컨퍼런스는 기술 경쟁력 강화 전략을 위해 4차 산업혁명 기술을 적극 도입하고 임직원들의 기술 혁신 마인드 제고를 위해 열렸다.
현대엔지니어링은 AI 기반 자동 설계시스템을 자체 개발한데 이어 사업영역 전반에 걸쳐 AI 기술을 확대 적용하고 있다. 국내 건설업체 최초로 ‘AI 기술 컨퍼런스’를 개최하며 건설분야 AI기술 개발과 활용에 있어 ‘퍼스트 무버’로 도약에 나설 방침이다.
한대희 현대엔지니어링 상무는 “세계 시장에서 지속적인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AI기술 컨퍼런스와 같은 기술 공유 플랫폼을 확대하고 AI기술 개발을 통해 데이터 기반의 엔지니어링 기술력을 확보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