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바이오 주가가 상승세다. 현대바이오의 대주주인 씨앤팜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치료제의 후보약물을 개발했다는 소식에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29일 오전 9시48분 기준 현대바이오는 전 거래일 대비 14.76%(1550원) 오른 1만20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씨앤팜은 니클로사마이드 약물 체내 흡수율을 대폭 높이는데 성공하고 이를 활용한 코로나19 치료제 후보약물을 개발한 것으로 전해졌다. 식품의약품안전처 등과 협의를 거쳐 경구용 제제로 허가를 받기 위한 절차를 밟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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