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오전 10시 기준 교육부는 전국 5개 시·도 77개 학교에서 등교수업이 이뤄지지 못했다고 발표했다. 전날 대비 7개교가 증가한 수치다.
등교수업을 중단한 학교는 추석 연후 이후 20곳 안팎을 유지하다 지난 19일 12곳까지 내려갔다. 하지만 이후 꾸준히 증가세를 보였다.
지역별로는 경기 소재 학교가 49곳으로 가장 많다. 그 밖에 ▲서울 16곳 ▲강원 10곳 ▲광주 1곳 ▲충남 1곳 등 순이었다.
학교급별로는 ▲초등학교 32곳 ▲유치원 20곳 ▲중학교 13곳 ▲고등학교 9곳 ▲특수학교 3곳이 등교수업을 중단하고 원격수업으로 전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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