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체에 따르면 한 여대생이 고트스타일(흰색과 검은색 톤으로 화장하는 법)의 화장을 하고 지하철을 타려던 중 지하철 승무원으로부터 승차를 저지당했다. 이에 분개한 여대생은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사진과 글을 게재했다.
검은옷을 입고 고트스타일의 화장을 한 여대생은 "지하철에 탑승하려 하자 지하털 승무원이 타인에게 혐오감을 줄 수 있다"며 "화장을 지우지 않을 경우 탑승을 못한다고 하더라"라고 전했다.
사건이 확산하자 광저우 지하철 당국은 공개 사과문을 통해 "승객에게 불편을 드린 점을 사과하지만 타인에게 혐오감을 줄 수 있는 복장이나 화장은 자제해야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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