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금융중심지 뉴욕 월가 © AFP=뉴스1

(서울=뉴스1) 박혜연 기자 = 30일(현지시간) 뉴욕 증시가 하락세로 출발했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이날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는 전거래일보다 86.84포인트(0.33%) 하락한 2만6572.27에 개장했다.

스탠더드앤푸어스(S&P) 500지수는 15.85포인트(0.48%) 떨어진 3294.26에서, 나스닥 종합지수는 82.12포인트(0.73%) 밀린 1만1103.47에서 출발했다.


로이터는 거대 기술기업들의 실적이 시장 예상치에 미치지 못한 데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급속 확산, 다가오는 미국 대선에 따른 정치적 불확실성으로 투자심리가 침체된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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