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박휘순이 예비신부와의 러브스토리를 공개했다.
지난달 31일 방송된 MBC '전지적참견시점'에서는 유민상의 생일을 맞아 송경철, 박휘순, 문세윤 등의 동료 개그맨들이 모였다.
박휘순은 이날 "민상이는 (결혼이) 이제 5년정도 남았냐"라고 말했고 유민상은 "내가 이거로 휘순이형한테 놀림을 당한다"고 억울해했다.
이후 박휘순은 청첩장을 꺼냈다. 그는 "앞에 그림을 예비신부가 그렸다"고 언급했다.
박휘순은 결혼을 앞두고 얼굴이 좋아졌다는 말에 "사랑받다보니까 그렇다"며 웃었다.
이어 "좋아하는 사람을 찾는다고 찾아지는 게 아니지 않나. 어느 날 교통사고처럼 찾아왔다. 누군가 꽝 했다"며 "나는 연애 스타일이 남미 남자 같다. 직진이다. 예비신부를 365일동안 363일을 만났다. 그 정도로 좋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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