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황석조 기자 = 한국 여자배구 대표팀의 스테파노 라바리니 감독이 이탈리아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탈리아 언론 스탐파는 1일(한국시간) "이탈리아 여자배구팀 이고르 고르곤졸라 노바라의 라바리니 감독 등 4명이 코로나19 양성 반응을 보였다"고 밝혔다.
이어서 노바라 구단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라바리니 등 구단 인원 4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이들이 현재 이탈리아에서 자가격리 중이며 추가 검사를 대기 중이라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1일 열릴 예정이던 노바라의 리그 경기일정은 취소됐다.
노바라 구단과 함께 한국 여자배구 대표팀 감독도 맡고 있는 라바리니 감독은 2021년 도쿄올림픽 본선까지 계약된 상태다. 현재는 이탈리아에서 소속팀을 지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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