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포스코건설에 따르면 최근 창원시 상남초등학교에서 열린 상남산호지구 재개발 사업의 시공사 선정총회에서 참석조합원 759명 중 655명의 찬성표를 받으며 시공사로 선정됐다.
포스코건설은 주간사로서 신동아건설, 중흥토건과 함께 컨소시엄으로 참여해 수주에 성공했다.
창원시 마산합포구 상남동 179-1 일원을 재개발하는 이 사업은 아파트 3219가구와 오피스텔 218실 규모의 랜드마크 단지가 들어선다. 이 중 조합원분을 제외한 아파트 2044가구가 일반분양 된다. 단지는 ‘창원 센트럴시티’로 명명됐으며 창원시 최대 규모의 아파트 단지 중 하나가 될 전망이다. 착공은 2024년 3월이며 준공은 2027년 5월 예정이다.
포스코건설 관계자는 “지역의 오랜 숙원사업이었던 이 사업을 위해 규모에 걸맞은 컨소시엄 구성과 안정적인 자금조달을 위한 신탁방식의 사업조건을 제안했다”며 “조합원분과 창원시민들의 기대에 부응하는 랜드마크로 건설해 보답하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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