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이 단지에서 ‘무료나눔·중고거래’를 할 수 있는 ‘H 나눔터’를 경기 김포 ‘힐스테이트 리버시티’에 처음 선보였다. 사진은 H 나눔터. /사진=현대건설
현대건설은 경기 김포 ‘힐스테이트 리버시티’에 ‘H 시리즈’ 중 하나인 ‘H 나눔터’(H Smile & Share)를 최초로 적용했다고 2일 밝혔다.
‘H 나눔터’는 재능 나눔, 이웃과의 무료 나눔(농산물 등), 생활품 대여 등을 입주민 카드 인증을 통해 함께 활용할 수 있게 한 특화 공간이다.

힐스테이트 브랜드 최초로 적용된 ‘H 나눔터’는 많은 입주민이 활용하는 커뮤니티 공간과 주부와 아이들의 출입 동선을 고려해 ‘H 아이숲’ 근처에 단지별 1개소가 설치됐다.


입주민이 무료 나눔을 하고 싶을 경우 입주민 카드를 대면 번거롭게 핸드폰이나 애플리케이션(앱) 사용 없이도 오프라인으로 바로 물품을 나눔터 박스에 보관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중고물품 거래나 물건 대여, 재능 거래 등 판매자와 구매자의 상세 조건이 조율돼야 하는 경우는 거래의 활성화, 사용의 편의성을 위해 자체적으로 힐스테이트 하이오티 앱 하위메뉴에 H 나눔터 메뉴를 추가시켜 별도의 앱 설치 없이 하이오티 앱 메뉴하에서 사용할 수 있게 했다.

현대건설은 앞으로 분양하는 ‘힐스테이트’와 ‘디에이치’ 단지에도 ‘H 나눔터’ 설계를 적극 도입할 방침이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최근 각종 바이러스와 환경문제에 대한 경각심이 커지면서 안전한 실내외 공간에 대한 선호도가 높아지고 있다”며 “당사는 입주민들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는 아파트를 계속 선보여 최고의 주거가치를 실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