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일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스타트업’(극본 박혜련, 연출 오충환) 6회에서는 의문의 인물이 등장해 긴장감을 높였다.
극의 말미에 다리 위를 걷던 윤선학(서이숙 분)은 누군가가 다리 난간에 묶어 둔 흰 국화꽃을 보며 그곳에서 극단적 선택을 한 남자를 떠올린다. 윤선학은 과거 다리 위에서 위태로워 보이는 한 남자를 구하려고 달려갔지만 윤선학이 도착했을 때는 남자의 운동화만 남아 있었다.
다리에 흰 국화꽃을 둔 해당 인물은 후드로 얼굴을 가린 채 샌드박스의 삼산텍과 인재 컴퍼니를 향한 방향으로 걸어갔다. 그 인물은 샌드박스에 들어오려는 이유를 묻는 게시판에 ‘복수하기’를 적어 그의 정체에 시청자들의 궁금증이 커지고 있다.
한국의 실리콘 밸리에서 성공을 꿈꾸는 청춘들의 시작(START)과 성장(UP)을 그리는 ‘스타트업’은 매주 토·일요일 밤 9시에 방영된다.
'스타트업' 6회는 수도권 가구 기준 평균 4.9%, 최고 5.5%를 기록했고 전국 가구 기준 평균 4.7%, 최고 5.1%로 케이블 및 종편 포함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케이블, IPTV, 위성 통합한 유료플랫폼 기준/ 닐슨코리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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