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분기 광주지역 민간아파트 아파트 초기분양률이 100%를 기록하며 완판된 것으로 나타났다.
2일 HUG 주택도시보증공사가 발표한 '2020년 3분기 민간아파트 초기분양률 동향에 따르면 광주 초기분양률은 100.0%로 전분기대비 0.6%포인트 상승했고, 전년 같은 분기와는 동일했다.
광주를 비롯해 서울, 경기, 대전, 울산, 전북은 초기분양률 100%를 기록한 반면 제주는 10.3%에 그쳤다.
전남지역 아파트 초기분양률은 99.2%로 전분기대비 6.1%포인트 상승했고, 전년같은 분기대비로는 12.2%포인트 높아졌다.
초기분양률은 분양가구가 30가구 이상인 전국의 민간아파트 분양사업장 중 분양개시일 이후 경과기간이 3개월 초과 6개월 이하인 사업장의 평균 분양률을 의미한다.
하지만 코로나 19 영향, 추석·한글날 연휴 등으로 공급 물량이 크게 줄어들면서 표본 수가 적어 현재의 분양 시장 분위기를 제대로 반영하기 힘들다는 분석도 있다.
지난 3분기 광주에서는 ▲무등산 명지 힐 270가구▲금남로 중흥S-클래스&두산위브더제니스 1779가구가 공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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