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김진희 기자 = 서울 서대문구는 문석진 구청장이 유네스코 시티 플랫폼(UCP)이 주최한 '2020년 세계도시의 날' 온라인 토론회에 발표자로 참여했다고 4일 밝혔다.
2020년 UN 세계도시의 날(10월 31일)을 기념해 열린 이번 토론회는 31일 오후 10시(중부 유럽지역 기준 오후 2시)부터 2시간 동안 진행됐다.
전 세계 1500여 회원 도시가 참여한 가운데 싱 키 유네스코 부사무총장의 개회사, UCP의 주요 활동 소개, UCP와 멕시코시티 간 공동 시범연구 프로젝트 소개, 각 도시의 사례 발표와 토론 등으로 진행됐다.
문 구청장은 이날 자신의 집무실에서 온라인을 통해 '지역사회 중심의 도시 개발, 포용적 성장의 패러다임'이라는 주제로 발표했다.
이 토론회는 'France 24'의 발레리안 구띠에 기자가 진행했다. 문 구청장은 서대문구 내 주민공동체를 중심으로 일어나고 있는 우수 사례를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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