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건설협회가 ‘중동지역 클레임 대응 방안 웨비나’를 개최했다. /사진=이미지투데이
해외건설협회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이후 해외건설기업들이 겪을 수 있는 클레임(이의제기)에 대한 대응 방안 모색을 위해 국제 컨설팅 기관 퀀텀 글로벌 솔루션과 공동으로 ‘중동지역 클레임 대응 방안 웨비나’를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
‘웨비나’는 웹(web)과 세미나(seminar)의 합성어로 인터넷상에서 열리는 회의를 뜻한다.

이번 웨비나에서는 글로벌 클레임 전문 컨설팅사인 퀀텀 글로벌 솔루션의 전문가들이 참여해 코로나19 이후 공기연장과 계약금액 조정 단계에서 발생할 수 있는 클레임 대응 방안에 대한 주제 발표가 진행됐다.


퀀텀 글로벌 솔루션에서는 4명의 컨설턴트가 ▲클레임 인과관계 및 통지 일정 ▲공기지연에 따른 클레임 사례분석 ▲방해 행위 분석 기법 ▲포렌식 방식을 통한 클레임 영상에 대해 각각 발표했다.

해외건설협회 관계자는 “코로나19 사태로 녹록치 않은 상황에 처한 국내 기업들이 앞으로 발주처와 협상 과정 중 부득이하게 발생할 수 있는 분쟁을 원활히 해결하는데 도움이 되도록 관련 정보를 지속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