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물관에 반입되는 수인선 협궤 객차는 1969년 인천공작창에서 제작된 것으로, 1995년 12월 31일 수인선이 종운될 때까지 인천과 수원을 오가며 서민들의 삶과 함께해 왔다.
수인선 폐선 이후에는 대전철도차량정비창에 보관되어 오다가 목인박물관 목석원 김의광 관장이 개인적으로 구입하여 충북 진천에서 보관하다 2018년 인천시립박물관에 기증했다.
시립박물관은 기증받은 이후 객차를 보존처리하는 등 시민들에게 객차를 전시하기 위한 사업을 드디어 마무리하고 시민에게 공개하게 됐다.
유동현 인천시립박물관장은 “협궤열차의 귀향을 많은 시민들이 함께 해 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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