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정명의 기자 = 장하나(28·BC카드)와 안나린(24·문영), 박민지(22·NH투자증권)가 하나금융그룹 챔피언십 3라운드 공동 선두에 나섰다.
장하나는 7일 인천 스카이72 골프 & 리조트 오션코스(파72·6474야드)에서 열린 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하나금융그룹 챔피언십(총상금 15억원) 3라운드에서 버디 2개와 보기 3개로 1오버파 73타를 기록했다.
2가운드까지 단독 선두였던 장하나는 중간 합계 7언더파 209타를 적어 내 안나린과 박민지에게 공동 선두 자리를 허락했다.
이날 안나린은 버디 2개와 보기 1개로 1언더파 71타를, 박민지는 버디 2개와 보기 2개를 맞바꿔 이븐파를 각각 기록했다.
지난 1일 SK네트웍스·서울경제 레이디스 클래식에서 정상에 선 장하나는 2주 연속 우승에 도전한다.
안나린은 지난달 오텍캐리어 챔피언십, 박민지는 지난 8월 대유위니아 MBN여자오픈에 이어 나란히 시즌 2승을 노리고 있다.
세계 랭킹 1위 고진영(25·솔레어)은 이븐파 216타로 공동 13위에 올랐다. 상금 1위 김효주(25·롯데)는 1오버파 217타로 공동 15위에 처졌다.
이번 대회에서 톱10에 들면 2020시즌 대상 수상을 확정 하는 최혜진(21·롯데)은 2오버파 218타로 공동 19위에 머물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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