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1일 서울 중구 국립중앙의료원 선별진료소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검사 확인서(중국용) 발급 안내문이 붙어있다. 이날 0시부터 우리나라에서 중국으로 가는 비행기 탑승객은 코로나19 유전자증폭(PCR) 검사 음성 확인서 2장을 제출해야 한다. /사진=뉴스1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12일 0시 기준으로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43명 발생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날(11일) 0시 기준 신규 확진자인 146명보다 3명이 감소한 수치다. 다만 해외유입된 15명을 제외한 지역발생 수는 전일 대비 15명 증가한 128명을 기록했다. 전체 규모는 닷새째 세 자릿수를 유지하고 있다.

추가 사망자는 없어 전날에 이어 누적 사망자는 487명이다. 위·중증 환자는 전날보다 4명 증가한 53명으로 조사됐다.


신규 확진자 추이는 지난 10월 30일부터 11월 12일까지 '113 →127 →124 →97 →75 →118 →125 →145 →89 →143 →126 →100 →146 →143명' 순으로 나타났다.

지역발생 추이는 '93 →96 →101 →79 →46 →98 →108 →117 →72 →118 →99 →71 →113 →128명' 순으로 확인됐다.

한편 최근 1주일간 지역발생 확진자는 다시 증가하고 있다. 해외유입을 제외한 1주 일평균 발생 지역 확진자는 이날 0시 기준 102.6명으로 9월 20일 103.7명으로 집계된 이후 53일 만에 세 자릿수로 올라섰다. 또 10월4일 53.6명을 저점으로 기록한 후 39일 만에 2배 가까이 증가했다.


“코로나19 예방수칙, '의무'이자 '배려'입니다”
#올바른 마스크 착용 #건강한 거리두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