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한미군사령부는 “최근 한국에 입국한 장병 5명과 가족 1명이 코로나19 양성으로 확인됐다”고 12일 보도자료를 통해 밝혔다.
확진자 6명은 미국발 정부 전세기 편으로 지난 3일, 8일, 9일, 10일 각각 오산공군기지에 도착했다.
이들 중 5명은 입국 직후 실시한 코로나19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 나머지 1명은 격리 도중 확진 판정됐다. 6명 모두 평택 캠프험프리스와 오산공군기지로 분산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다.
주한미군 관련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총 325명으로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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