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부동산시장 분석업체 부동산인포에 따르면 연말까지 수도권에 공급이 예정된 총 5만 6121가구(오피스텔, 임대 제외) 중 4만2800가구가 일반분양 될 예정이다.
이는 지난해 동기(2만8041가구) 보다 52.6% 증가한 수치며 최근 5년 동안 공급된 물량 중 가장 많은 수치다.
지역별로는 ▲서울 2397가구 ▲경기 2만7963가구 ▲인천 1만2440가구 등이며 전체 물량의 65.3%가 경기에 집중됐다.
월별 주요 공급물량은 11월 ▲힐스테이트 리슈빌 강일 ▲여주역 휴먼빌 ▲오산 롯데캐슬 스카이파크 ▲의정부 고산 수자인 디에스티지 등이다.
12월은 ▲e편한세상 부평 그랑힐스 ▲판교밸리자이 ▲한화 포레나 수원장안 등의 공급이 예정됐다.
권일 부동산인포 리서치팀장은 “수도권 전역이 규제지역으로 지정되면서 앞으로 수도권 내 분양 감소는 불가피할 것으로 전망된다”며 “분양물량이 쏟아지는 이번 연말이 수도권 내 집 마련을 목표하는 청약자들에게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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